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 (+책)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 책 시리즈 순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시리즈이자 영화시리즈인 해리포터에 관련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하시는 부들이면 정말 세세한 디테일까지 다 기억할정도로 좋아하시지만 사실 판타지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보시느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해리포터 덕후인 터라, 어떻게 이 영화를 안봤지? 싶을정도로 충격으로 다가오지만 제 주변만 해도 아예 뭐 OCN에서 해주거나 하면 부분 부분 봤으나, 제대로 본적은 없다. 라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연말 맞이 아무래도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정주행 하기 좋은 시리지로 해리포터를 추천드리면서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되는지 알려드릴테니 꼭 봐주세요. 더불어서 해리포터는 왓챠 플레이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왓챠를 아직 가입하지 않은 붇늘은 왓챠 플레이 쿠폰을 발급받으셔서 꼭 할인받은 이벤트가로 가입해서 혜택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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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 1-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영화로는 2001년에 개봉하고, 책으로는 1997년에 출시한거롤 알고있어요. 고아인 해리포터. 알고보니 마법사였던 그는 호그와트라는 마법학교에 입학함과 도시에 마법사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편입니다. 이 책을 우선 시작하면 이제 마법사의 세계로 입덕 완료입니다. 무튼 그러면서 그는 볼드모트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의 가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됨은 물론.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리포터 책 시리즈 순서와 영화 시리즈 순서는 동일하니 참고해주세요. 마지막편인 7편만 영화로는 2개로 나뉘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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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책 시리즈 순서 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영화로는 2002년에 개봉했습니다. 해리포터는 첫 해는 잘보냈지만, 2학년으로 올라가는 비밀의 방 시작부터 호그와트로 향하는 길이 순조롭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그는 도비라는 집요정이 나타나서 호그와트로 돌아가면 엄청난 일을 당할거라고 그를 막아서면서부터 그의 한해는 순조롭지 않은데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호그와트 마법학교! 해리는 또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그럼에도 학교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알 수 없는 일기장을 손에 쥐게 되면서 학교의 벌어지는 무서운 일과 연관되게 됩니다.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 3-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 3편은 정말 서사가 완벽하다고 느껴질정도로 재미있고 촘촘해요. 왜냐면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로 풀어지는데요, 해리는 그동안 몰랐던 대부의 존재를 알게 됨과 동시에 그가 가장 악덕한 마법사 세계의 감옥인 아즈카반의 죄수인걸 알게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해서 쉬쉬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거기에는 바로 그가 해리의 부모님이 살인되는데 일조했던 알고보니 배신자였던 것! 그러면서 이야기가 풀어지는데요, 마지막에는 반전도 있고, 그러면서 그 반전을 통해 또 다른 각도로 3편이 살펴지게 되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야기도 그렇고, 영화도 개인적으로 제일 애정하는 3편입니다.

 

해리포터 책 시리즈 순서 4- 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4편은 스케일이 매우 커요. 왜냐면 마법의 최고 명문 3개 학교에서 선발된 챔피언들끼리 트리위저드 대회라는 대회를 펼치게 되는 한 해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미션을 통한 대회가 진행되면서 의도치 않게 해리는 여기에 끼게되어 또 고생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마법사로서도 더 성장함은 물론 또한 어둠의 세력이 점점 커지게 되는데요, 굉장히 넓은데 또한 세계관이 호그와트와 해리에서 또한 더 넓은 마법사의 세계관으로 한층 확장되는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 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Pheonix)

5편은 뭔가 사춘기의 해리를 내내 느낄 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굉장히 상황도 답답한데요. 분명 볼드모트가 돌아왔지만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법세계는 해리를 점점 몰아세웁니다. 뿐만 아니라 마법부는 덤블도어를 견제하면서 호그와트에도 본인들의 인물들을 심으면서 호그와트에서의 생활 또한 쉽지 않은데요.

이래서 해리는 주변의 친구들과 돌아온 볼드모트와 강해지는 어둠의 세력과 맞서기 위해서 '불사조 기사단'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꿈속에서 계속 볼드모트가 된듯한 느낌이 드는 해리. 이러면서 이야기가 풀어지는데요, 해리와 볼드모트의 세력이 전면으로 부딪히면서 이야기가 또 한차례 확장됩니다.

 

해리포터 책 시리즈 순서 6-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6편부터는 본격적으로 볼드모트를 처치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바로 볼드모트는 7개의 호크룩스 안에 본인의 영혼을 쪼개넣었는데, 이거를 없애야면 그를 본격적으로 처단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 덤블도어와 함께 해리는 열심히 호크룩스의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쫓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해리가 얻게되는 '프린스'의 책한권. 그 '프린스'는 누구일지도 책의 한축으로 같이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개인적으로 6편은 영화를 너무 못만들었습니다. 영화가 이도저도 아니게 그냥 흘러만 가다가 끝나요. 꼭 해리포터 6편은 책으로 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 7-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해리포터의 마지막 편. 이야기가 방대하고 사실 그동안의 모든 떡밥들을 회수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세계관도 이야기도 스케일도 아주 방대합니다. 영화로는 그래서 2편으로 나눠서 나왔지만 그럼에도 영화에 담기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책의 제목처럼 죽음의 성물인 3가지 물건을 찾으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그러면서 드디어 드러난 완전한 악의 세력과 이에 맞서기 위한 해리를 주축으로 한 삼인방과 주변인물, 그리고 호그와트에서의 옹호세력과 함께 전면으로 드디어 악과 선이 대립하게 되는 편입니다. 나중에 마법세계에서는 전쟁으로 표현할만큼 엄청난 사건인데요.

물론 주인공 해리의 이야기는 멋있게 용감하게 끝이 나지만 그런 와중에 예측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또한 전개되고 아무래도 '전쟁'이니만큼 많은 희생도 생기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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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영화 시리즈 순서대로 한 번 훑어봤는데요. 해리포터 7권만 해도 엄청난양이고 영화로만 쭉 본다고 해도 거의 16시간이 소요되는 엄청난 대장정입니다. 그럼에도 꼭 보시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인 세계이고 엄청난 콘텐츠 이기 때문에 연휴때 꼭 몰아서 영화든 책이든 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그동안은 OCN에서 하게 되면 각잡고 봤었는데, 이제는 그냥 왓챠 플레이에서 해리포터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 꿀!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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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해리포터 책 시리즈 순서 참고하셔서 정주행 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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